하루 설탕 섭취 권장량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하여 당뇨병에 쉽게 노출이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세포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적혈구와 뇌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당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기도 합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과다하게 먹을 경우 혈당이 빨리 올라가고 이러한 혈당을 낮추기 위해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당을 떨어뜨립니다. 혈당이 다시 낮아지게 되면 배고픔을 느끼고 이러한 과정이 자주 반복되면 과식으로 이어져 결국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하루 설탕 섭취 권장량은 모든 열량의 20%가 넘지않도록 해야하며 이 중에서 인공적으로 첨가한 당분은 가급적 10%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일일 권장 열량이 2,000Kcal라면 각설탕으로 비교를 했을 때 약 16개에서 17개정도가 됩니다.

 

 

당분은 흡수가 빨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기 힘드므로 소화가 천천히 되는 단백질 음식을 먹어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불리는 탄수화물도 체내에서 당으로 흡수가 되지만 하루에 먹는 총 열량의 50~60%정도는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올바른 설탕 섭취 방법으로는 콜라나 주스와 같은 가공식품을 줄이고 커피를 마실때는 가급적 시럽을 첨가하지 않습니다. 과일도 생각보다 많은 당분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과다한 섭취를 줄이고 당분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반드시 성분 표시를 확인하여 얼마만큼의 설탕을 포함하고 있는지 체크를 합니다.

 

 

 

혈당상승지수가 설탕에 비해 1/3 정도이고 칼로리는 절반정도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설탕을 대신해서 즐겨 먹는 아가베시럽은 과당이 많아 지방간 위험이 높고 혈액의 중성지방 수치를 상승시켜 혈관건강 또는 비만에 좋지 않아 과도한 섭취는 삼가하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하루 설탕 섭취 권장량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