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설탕의 위험성
소금은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생명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다하게 섭취 할 경우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치명적인 물질이기도 합니다. 소금의 치사량은 체중 1kg당 0.5~1g으로 60kg인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한 번에 30g의 소금을 섭취할 경우 중독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역삼투압으로 인하여 뇌세포탈수로 중추신경 마비를 일으킵니다.
특히 심혈관계나 골다공증, 비만이 있는 사람들은 소금이 치명적인 음식이 될 수 있는데 심근경색, 뇌졸중 및 기타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 원인의 15%가 과다한 소금 섭취라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찌개나 김치등과 같이 짜게 먹는 습관이 몸에 익은 한국사람들은 특히 소금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이 있다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고구마, 감자, 무 ,토마토와 같이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것이 좋으며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소금 권장량인 2,000mg을 넘지않도록 합니다.
또한 소금과 함께 단맛의 대표적인 식품인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 소화흡수가 빨라지면서 지방 합성을 촉진시켜 살이 찌는 원인이 됩니다.특히 비만과의 전쟁을 하고있는 태국의 경우 국민 3명중 한 명이 비만이라고 하는데 국수를 먹을 때도 설탕을 넣어서 먹는 것이 비만의 주된 원인으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설탕 섭취는 인슐린 분비에 혼란을 주게되어 인슐리 저항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른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되며 칼슘의 배출을 촉진하여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 설탕섭취량이 많은 사람들은 혈당을 안정시키는 식이섬유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야채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인체가 하루에 소모하는 총 에너지의 10~15%정도는 단순당으로 소모가 되므로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2,000칼로리라 가정했을 경우 단순당은 200~300칼로리 정도 즉 큰 숟가락으로 다섯 숟가락 정도가 하루 설탕 권장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소금과 설탕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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