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하루 섭취량
인터넷으로 10kg 귤 한 박스를 주문한지 몇 일 되지도 않았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니 집에 또 귤 상자가 보이길레 누가 부탁한거냐고 물으니 우리가 먹을려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거의 먹지않았는데 10kg의 귤 한 박스를 도대체 얼마만에 다 먹은거냐고 물어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열 개는 먹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제철과일이 좋다고 하지만 너무 많이 먹는건 좋지 않는것 같아 귤 하루 적정 섭취량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89%가 수분인 귤은 비타민C 뿐만아니라 유기산, 당분, 아미노산, 무기질과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고 특히 비타민C의 경우 100g당 55~60mg정도가 들어있는데 어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할 비타민C의 권장량이 60~100mg인것을 감안할 때 하루 2개 정도면 일일권장량을 충족하는 양입니다.
가끔 귤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귤에 함유되어 있는 적황색의 카로티노이드계 카로틴이라는 색소물질이 혈액을 타고 몸 전체로 퍼지면서 피하지방에 축적이 되고 이렇게 축적이 된 카로틴이 착색현상을 발생시켜 피부를 노랗게 보이게끔 하므로 이것은 맞는 말이며 피부가 노랗게 변해도 귤 섭취를 줄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되돌아 오기에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귤에는 피로를 풀어주는 구연산과 골다공증의 빈도를 떨어뜨리는 베타크립토산틴 함량이 오렌지나 레몬보다 많으며 껍질을 깠을 때 안쪽에 붙어있는 하얀색 실과 같은 것은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기능을 가진 헤스페리딘이라 불리는 피토케미컬이 풍부하므로 가급적 제거하지 말고 같이 먹는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귤 하루 섭취량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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